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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범법차량「엽서신고망」을 만들어/처벌법규도 크게 강화(서울시경)/어머니회원등 10명씩 편성/불법주차·난폭운전등 적발

    서울시경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정신을 생활화하기위해 교통경찰관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·통반장·모범운전사·녹색어머니회원·도로변주민등이 다함께 참여하는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1.19 00:00

  • 매연차량의 「엔진」과 유질 개선

    맑은 하늘, 시원한 대기가 아쉽다. 차량의 홍수 속에서 나날을 보내야 하는 대도시 주민들은 매연차량이 뿜어대는 먹물 같은 연기와 배기「가스」 때문에 숨통이 막힐 지경이다. 푸른 하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1.07 00:00

  • "경찰에 안 알리고 보험금 탄 윤조 서울서만 만5천여건"

    서울지검형사1부 (이준승 부장, 윤석정 검사)는 29일 교통사고를 낸 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아 형사처벌을 모면하고 보험금만 탄 미신고 교통사범이 지난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서울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2.29 00:00

  • 「택시」 승차 거부·부당 요금 처벌 강화

    치안본부는 30일 「여름철 교통 비상령」을 내리고 ▲손님을 골라 태우거나 「공장행」「커버」를 씌우고 승차를 거부하는 운전사를 비롯, ▲「미터」요금에 관계없이 합승객 전원에게 일률적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5.30 00:00

  • 매연 차량 단속과 그 원인 제거

    매연 차량 단속에 마침내 검찰권이 발동되었다. 대기 오염의 주범격인 「달리는 굴뚝」 매연 차량을 추방하기 위해 검찰·경찰·서울시 관계자들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, 적발 차량에 대해서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1.16 00:00

  • 매연차량에 검찰 권 발동|경찰·서울시 관계자와 합동 반 편성

    서울지검 서정각 검사장은 15일 급증하는 매연차량 공해의 방지를 위해 검찰·경찰·서울시 관계자들로 편성된 합동단속반(반장 이찬욱 검사)을 검찰 지휘하에 두고 적발차량에 대해서는 모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1.15 00:00

  • 영업차량의 교통사고

    우리 나라의 교통사고율이 단연 세계 제1위라는 통계숫자 앞에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. 치안본부에 의하면 지난 한해 동안 우리 나라에서 자동차 교통사고로 3천 8백 명이 사망하고 6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1.08 00:00

  • 술주정ㆍ침뱉기도 구류29일

    치안본부는7일 술주정·교통법규위반·거리에서침뱉기·꽁초버리기·장발등 시민생활수변의 질서 저해사범을 사회부조리로 규정, 일제단속과 정학작업에 나섰다. 경찰은 단속기간중 이들위반사범에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2.07 00:00